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당분간 지켜보겠다?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당분간 지켜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하길 바라지만 "때론 국가 간 먼저 싸워야 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추진하고 있는 이란 핵합의에 소극적인 이란과 이스라엘에 대해 미국이 당분간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미국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도록 이스라엘에 요구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14일 이스라엘이 미국에 군사 작전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미국 관리들은 아직 고려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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