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공군, 이란 공습...이스라엘 "비상사태 선포"](/upload/articles/4778/title-image-684b6f5693369.jpg)
자료사진
이스라엘 공군이 12일(현지시각) ‘ 이란의 핵 시설을 목표로 공습을 단행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군사작전명이 "사자들의 나라(Nation of Lions)"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국영매체가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공습 목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국영 누르뉴스도 테헤란 북동쪽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며 폭발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 공습 보도가 나온 직후 이스라엘 카츠 국방 장관은 이스라엘 전역에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선제 공격을 하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이스라엘과 민간인들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전역에 있는 핵 프로그램 및 군 관련 시설 수십 곳에 대해 공격했으며 작전명은 '사자들의 나라'라고 했다.
IDF는 이란이 며칠 만에 여러 개의 폭탄을 만들 수 있을 만큼의 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군사조치는 이 임박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일부 동맹국들에 이스라엘의 공격이 임박했음을 알리면서 미국은 이번 작전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통보를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이란이 “핵 군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을 목표로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트럼프는 12일 “임박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중동 지역 미 대사관 직원 일부를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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