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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3일 오후 4시 현재 71.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와 재외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를 모두 합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3172만46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대 같은 시간대 투표율 71.1%보다 0.4%포인트(p) 높다.
동 시간대 투표율이 최고치로 집계되면서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어설 지 주목된다.
전남이 79.3%로 가장 높고, 제주가 68.1%로 가장 낮다.
보궐선거인 21대 대선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6시까지인 일반 대선 투표시간보다 2시간이 길다
선관위는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대부분 오후 8시30∼40분께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8시 10분쯤 발표될 예정이며, 개표 결과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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