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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이 5.7%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보다 0.7%p(포인트), 지난해 22대 총선 때보다는 1.5%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에서 253만529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7.1%로 가장 높고, 광주는 3.9%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 때와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영남이 상대적으로 높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이 대체로 낮다.
서울이 5.3%, 부산 4.9%, 대구 7.1%, 인천 5.9%, 광주 3.9%, 대전 6.4%, 울산 5.2%, 세종 4.9%, 경기 6.1%, 강원 5.8%, 충북 6.2%, 충남 6%, 전북 4.2%, 전남 4.1%, 경북 6.7%, 경남 6%, 제주 4.9%다.
이 투표율에는 지난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34.74%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된다.
이날 오전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선 전체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이며 이중 1542만3607명은 지난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안내문,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투표소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으 저장된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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