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당에선 출당 목소리 커지는데…전한길 '尹 탈당 생각 전혀 없다'

내일이 보이는 아침 뉴스! [5월 15일]
[커피 & 뉴스]당에선 출당 목소리 커지는데…전한길 '尹 탈당 생각 전혀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내란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경호를 받으며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정치]

국힘, 尹출당론 확산…전한길 "尹 탈당생각 전혀 없다"

윤 전 대통령 탈당 혹은 출당론에 가장 적극적인 이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다. 지난 1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명을 받은 김 의원은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함께 “국민께서 놀라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공언했다. 그다음 날엔 윤 전 대통령 탈당과 관련해 “당내 컨센서스를 도출해 국민 상식에 맞는 판단을 할 것”이라며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건 저도 여러 차례 말한 적 있다”고 했고, 출당론과 관련해서도 “여러 이야기를 듣고, 숙고 중”이라고 했다. 탈당 압박을 받는 윤 전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4일 YTN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만,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통화에서 “아직 윤 전 대통령은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호소문도 ‘전한길 뉴스’를 통해 먼저 공개할 만큼 전씨와는 각별한 사이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의 뜻이란 점을 강조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대선 승리이며,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이 당에 남아있는 게 선거에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친윤계 윤상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는 것은 전선을 내부로 돌려 자중지란을 부추기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민주, 사법부 압박 법안 무더기 강행…이재명 “법정 깨끗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은 사법 쿠데타”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과 대법관을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법사위 법안소위에 회부했으며 이 후보 처벌을 불가능하게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켰다. 6·3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무더기 입법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식 독재정치의 신호탄”이라며 반발했다. 이날 민주당 주도로 열린 청문회는 조 대법원장 등 대법관 12명과 판사 4명 등 16명이 모두 불출석한 가운데 강행됐다


이재명, 화개장터서 청년 간담회…'텃밭' 호남 표심 다지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15일 '텃밭' 호남을 찾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동서 화합' 간담회를 가진다. 청년 참석자들은 이 후보에게 일자리, 주거, 출산,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어 노량해협을 바라보는 전남 광양·여수와 왜교성 전투를 치렀던 순천, 이순신 장군의 임시사령부가 있던 곳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이순신 벨트' 횡단을 마무리한다.

 

김문수, 서울서 중기인 만나고 출근길 인사…교육 공약 발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15일 서울에서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 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가 'AI(인공지능)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여는 조찬 강연회에 참석한다. 이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앞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선다.


TK 이어 PK… 연이틀 ‘낙동강 전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4일 나란히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대구·경북(TK)에서 영남 표심을 두고 1차전을 치른 세 후보가 PK에서 2차전을 이어간 것이다. 이 후보는 1박 2일간 PK와 호남 유세를 통해 ‘이순신 호국정신’을 강조하며 ‘내란 종식’과 영호남의 발전과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경남 진주와 사천, 창원, 밀양, 양산을 찾아 “논개의 호국정신”을 강조하며 ‘반(反)이재명’ 유권자 결집을 시도했다. 이준석 후보는 하루 일정을 부산에서 모두 소화하며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를 정조준했다. 그는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젊은 세대가 ‘극혐’(극히 혐오)하는 찍어 누르기”라며 “2등 이하를 할 수밖에 없는 김 후보보다 1등을 할 수 있는 이준석에게 표심을 몰아달라”고 했다.


이재명-김문수 '보수 아성' PK 혈투... 압승이냐 반격이냐

PK는 유권자 수가 660만 명(지난해 총선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의 14.9%에 달한다. 수도권에 이은 최대 '표밭'이다. 국회의원 40명 가운데 33명이 국회의원 소속이라 '보수의 아성'으로 통한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득표율 57.8%로 이 후보(38.2%)를 크게 앞섰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김 후보가 낙관할 수 없는 곳으로 바뀌었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바짝 따라붙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직선제로 치러진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가 아무도 이루지 못한 '40%대' 득표율을 넘본다. 그래야 압도적 승리를 거둬 집권 이후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김 후보는 '반격'이 절실하다. 텃밭이나 다름없는 PK에서 고전한다면 선거 막판 이 후보를 향한 추격전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김문수 선대위 ‘5·18 진압’ 정호용 영입 취소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4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에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사진) 등을 임명했다.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한 지 이틀 만에 12·12 군사반란과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압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 전 장관을 임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신군부 핵심 5인 중 한 명인 정 전 장관은 내란과 계엄을 주도한 혐의로 1997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이후 특별사면됐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이날 오후 11시 38분경 논란이 커지자 “정 전 장관의 상임고문 위촉을 취소했다”고 공지했다.


‘윤석열 표’ 55%만 “김문수 지지”…이재명 영남서도 우위

한겨레와 한국정당학회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에스티아이와 진행한 ‘2025~26 유권자 패널조사’ 결과를 보면, 2022년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투표한 유권자(1124명) 가운데 55.4%만 이번 대선에서 김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13%는 이준석 후보를 찍겠다고 했고, 8.3%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그 외 다른 후보는 5.2%, ‘없음, 잘 모르겠다’는 18.1%였다. 반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던 유권자(1291명) 가운데 89.6%는 이번에도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우세 구도를 이어갔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이 후보는 38.5%를 얻어 김문수 후보(33.1%)를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이 후보는 41%의 지지율을 기록해 김 후보(31.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에도 행정수도?'…충청 표심잡기 여야 한목소리

6·3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되고 후보마다 앞다퉈 행정수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행정수도는 충청권의 숙원이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상징적인 의제다. 충청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대부분 대선 후보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은 지방분권을 통한 수도권 과밀 해소를 해결하는 동시에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충청 민심을 공략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한편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행정수도 완성 약속은 과거 대선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준표 “국힘 정나미 떨어져”… 권영세 “타고난 인성”

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당과 절연을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겨냥해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라고 비판했다. 전날 홍 전 시장이 “당에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지적하자 맞받아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홍 전 시장에게 “막걸리 한잔하자”고 러브콜을 보내자 보수 진영 내부 비방전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에프엠뉴스 pick]

대법, “이재명 당선 후 재판 계속할지는 '재판부가 판단'”...파장 클 듯

 

[사회]

전한길 한국사 강사 은퇴…“학원에 부담 주기 싫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강의계에서 은퇴했다. 14일 메가공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전한길 선생님 은퇴에 따른 강좌 수강 안내’ 공지문이 올라왔다. 메가공무원 측은 “전한길 선생님 강의로 공부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메가공무원 회원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선생님의 은퇴로 인해 메가공무원과의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서도 은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부로 강단을 떠나게 됐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제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전 씨는 향후 행보에 대해선 지난 4월 자신이 설립한 언론사 ‘전한길뉴스’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비공개하니 오해한다” 김용현 재판 지귀연 재판장, 공개 전환 예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4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판도 시작하자마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27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5차례 연속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재판부는 재판 시작 전에 방청석에 앉은 참여연대 관계자가 지속적인 비공개에 대해 이의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재판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법령상 이유로 (비공개를) 하는데 논란이 이는 것도 알고 있다. 우선 오늘의 증인은 비공결정을 했기에 이렇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제]

작년 현금 이용 비중 10%대로 '뚝'…7년 만에 반토막

신용카드에 더해 간편결제 등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폐와 동전 등의 현금 사용이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 주도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진행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장기적으로 현금 거래가 사라질 가능성도 따져보고 있다. 15일 한국은행의 '2024년 지급수단·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해 지급수단 중 현금 이용 비중(건수 기준)은 15.9%로 집계됐다. 신용카드(46.2%), 체크카드(16.4%)에 이어 세 번째다. 모바일카드(12.9%)도 현금과 비슷한 수준까지 비중이 커졌다. 계좌이체(3.7%)나 선불충전금(2.7%)은 이용 비중이 작은 편이었다.

 

‘토허제’ 해제 두 달 만에 후폭풍···4월 가계대출 5조원 급증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원 넘게 늘었다. 지난 2월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주택 거래가 급증했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4월 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50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8000억원 늘었다. 증가 폭은 전월(1조6000억원)에 비해 3조2000억원이나 늘었으며 지난해 9월(+5조6000억원) 이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은은 지난달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배경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한 주택 거래 증가를 꼽았다.


“트럼프 코인 수십억 샀더니”…트럼프 저녁 만찬에 초대된 韓 스타트업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각) 워싱턴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저녁 만찬을 주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전세계에서 ‘트럼프 밈코인($TRUMP)’을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25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스타트업 대표가 초청 명단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가상자산 기업 하이퍼리즘을 이끄는 오상록 대표로, 한국을 대표해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파티에 참여하는 상위 220명은 대회 발표일부터 지난 12일까지의 ‘시간 가중’ 트럼프 밈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선정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이 보유한 트럼프 밈코인의 총액은 약 1억4758만 달러(한화 약 2100억원)에 달합니다.


[기타]

레오 14세 교황 “무기는 침묵하라···세계평화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동방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평화를 위한 기도를 촉구하며 “저 역시 평화가 실현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황청은 언제나 적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됐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고 마땅히 누려야 할 평화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무기는 침묵시킬 수 있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 무기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시킬 뿐”이라며 “고통의 씨앗을 뿌리는 자들이 아니라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야말로 역사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이웃은 적이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고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했다.


트럼프, 약값 인하-부자 증세 ‘좌클릭’… “표심 호소 포퓰리즘”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미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값을 현재보다 30∼80% 낮추라고 제약사에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소비자가 전 세계 제약업계의 ‘호구(sucker)’ 취급을 받으며 비싼 약값을 내고 있다며 반드시 약값 인하를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도 해외보다 비싼 일부 암 치료제의 가격을 낮추려 시도했다. 하지만 제약업계가 반발하고 법원도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해 무위로 돌아갔다. 그가 이미 한 번 실패했던 이 정책은 물론 부유층 증세까지 동시에 추진하자 일종의 ‘좌클릭’을 시도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율 관세 등으로 최근 지지율 하락에 직면하자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정책’에 매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푸틴, 이스탄불에 보좌관 보낸다…젤렌스키와 직접 협상 무산될 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15일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푸틴 본인의 이름은 없었고, 정부 내 고위급 실무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이로써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푸틴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11일 푸틴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협상을 제안하자, 젤렌스키는 푸틴과 정상회담을 역제안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초청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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