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전역 호우경보...수도권 최대 180mm

[날씨]서울전역 호우경보...수도권 최대 180mm

위성영상(18일 오전 7시52분)/기상청제공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20분,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렸다.


18일 밤사이 정체전선이 다시 발달하면서 인천과 경기북부에 또 다시 시간당 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엄청난 양의 물폭탄이 쏟아지며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천리안 위성영상(18일 오전 7시52분)/기상청


오전 7시52분 레이더 영상에는 경기북부에 여전히 강한 비구름이 정체하다시피 자리해 있다. 이들 지역에는 많게는 70mm 안팎의 물벼락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현재 경기와 인천, 강원도 철원에 '호우경보'가 내려져있다. 서울은 '호우주의보'에서 7시20분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내일까지 수도권에 최대 1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충청과 경북에 120mm 이상, 전북도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하루종일 전국에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강풍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겠다.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강한 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시간당 70mm 안팎의 폭우가, 남부지방은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계속된 많은 비에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의해야 겠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