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대국본이 광화문에서 보수집회를 갖고 있다/자료사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6.3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광화문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 등을 해체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집행할 사람은 전광훈 목사 하나밖에 없다."며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전 목사는 "국민의힘 후보 8명은 절대로 당선 안 시킨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통일당으로 모셔 오겠다"고 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5천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윤 어게인" "윤석열은 돌아온다"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한편 이날 윤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도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가 열렸다.
오후 2시부터는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탄핵에 반대해온 유튜버 주도로 1천여명이 집회를 가졌고, 3시부터는 신사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 자유대학이 교대역 쪽으로 거리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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