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옆 차로 통제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사거리에서 20m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 꺼짐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3일 서울과 부산에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잇따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옆 차도에서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땅커짐은 지름 50㎝가량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아직 파악된 것이 없다. 경찰은 땅 꺼짐이 발생한 애오개역 2번 출구 옆 4~5차로 100m 구간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마포구청은 사고원인 파악과 함께 이날 중 복구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에서도 이날 오전 대형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4시57분쯤 사상구 학장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가로 5m·세로 3m·깊이 4.5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신고된 피해는 없다.
경찰은 인근 4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 가운데 관할 구청은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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