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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9시 48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과 연결된 지하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철 승강장에 연기가 유입돼 4호선 양방향 열차가 오후 10시부터 동대문역을 무정차 통과하다 10시 35분쯤부터 정상운행되고 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동대문역에 연기가 유입돼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며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 후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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