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7)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명재완(48)씨의 신상을 12일 경찰이공개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7)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명재완(48)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및 유인) 등 혐의를 받는 명씨의 신상과 얼굴, 나이를 공개했다.
앞서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명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 결정에 대해 명 씨가 서면으로 '이의 없음' 의견을 내면서 이날 명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이 즉시 공개됐다.
명 씨 신상정보는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내달 11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명 씨를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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