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 44분 천리안 위성사진/기상청 제공
2일 밤부터 3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씩 폭설이 쏟아진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동쪽 지역, 충북, 경북 북부, 강원 지역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강원북부산지에는 대설경보, 강원 평창평지·중부산지·태백·남부산지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강원동해안·산지는 시간당 강설량이 최대 5㎝ 이상 내릴 수도 있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시간당 10∼20㎜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오는 가운데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와 눈이 더 강해지겠다.
3일까지 서울·인천·경기서해안·충북중부·충북남부에는 3∼10㎝, 대전·세종·충남·대구·경북중남부내륙·경북남부동해안·울산·경남내륙에는 1∼5㎝, 전북동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중부지방·전북·경북·경남북부에는 3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고 전남·경남남부·제주에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동해안 30∼80㎜, 제주 20∼70㎜(제주산지 최대 80㎜ 이상), 강원내륙·충청·호남·영남(경북동해안 제외) 20∼60㎜, 수도권 10∼60㎜, 서해5도 5∼40㎜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 20∼50㎝(강원산지 최대 70㎝ 이상), 경북북동산지 10∼40㎝, 경기내륙·강원내륙·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 5∼20㎝(강원내륙과 충북북부 최대 25㎝ 이상) 등이다.
연휴가 끝나는 4일에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대부분의 지역은 4일 밤부터 그치겠으나 강원산지는 5일까지 눈이 이어질 수 있다.
서울과 인천·경기북부·충남서해안·전북동부·대구·경북남부·울산·경남내륙·울릉도·독도에 1∼5㎝, 전남동부내륙에 1㎝ 내외로 눈이 쌓이겠다.
적설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 10∼20㎝(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최대 30㎝ 이상), 강원내륙과 경북북부내륙 5∼10㎝(강원내륙 최대 15㎝ 이상), 경기남부·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경북남서내륙 3∼8㎝ 정도가 예상된다.
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제주 10∼40㎜, 광주·전남·대구·경북내륙·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5∼30㎜, 강원내륙·충청·전북 5∼20㎜, 경기남부 5∼10㎜,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5㎜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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