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때 선수단에 제공된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3의 올림픽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과 공동으로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10일 파리에서 공개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삼성은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 그룹과 함께 올림픽을 개발해 10일 파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공개된다.
LVMH는 루이비통과 디올 등 패션·주류 업종을 비롯해 30여 브랜드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어느 브랜드가 삼성과 협업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0일 공개될 스마트폰은 파리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할 ‘올림픽 에디션’으로 예상된다. LVMH 산하 브랜드가 스마트폰 제품과 관련된 협업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과거 중국·일본 업체의 제휴 요청이 있었으나, 모두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삼성전자 언팩 행사에선 갤럭시Z 폴드6와 플립6 등의 신제품이 발표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림픽폰으로 플립폰이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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