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감 -19도…주말 강추위에 일부 지역 많은 눈

서울 체감 -19도…주말 강추위에 일부 지역 많은 눈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다음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토요일인 8일 일부 지역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29도까지도 내려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떨어지겠다. 8일 새벽 체감온도는서 서울 -19도, 강원 평창 -29도, 경기 포천 -26까지 떨어진다.


전라권은 8일까지,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9일까지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주말 충남 남부, 서해안에 3~8㎝, 대전·세종에 1~5㎝의 눈이 내리겠다.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에는 5~10㎝(많은 곳 15㎝ 이상), 울릉도·독도엔 5~10㎝, 제주도 산지엔 10~20㎝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많은 눈으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교통 상황이나 차량 월동 장비를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돼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를 지날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다음주에도 강추위는 계속되겠다.


주말과 일요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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