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산업부 딥시크 차단](/upload/articles/3107/title-image-67a34f9365d87.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기업에 이어 정부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하고있다.
딥시크가 이용자의 기기 정보와 IP, 키보드 입력 패턴 등을 전방위적으로 수집해 중국 내 서버에 저장하는 등 보안 문제 때문이다.
딥시크가 이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 속에서 외교, 통상 분야 정부 부처들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 것이다.
5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외교통상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체 판단에 따라 외부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현재 이들 부처에서 딥시크와 접속을 시도할 경우 '접속 제한'이라는 안내 문구가 뜨고 있다.
이날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 기업들도 딥시크 접속을 제한했다.
오픈AI와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카카오는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딥시크의 사내 업무 목적 이용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딥시크 사용 금지하는 내용의 정보보안 안내문을 사내에 공지했다.
원전 기술을 다루는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부터 딥시크의 사용을 금지했다.
한수원은 원전 관련 보안을 위해 챗GPT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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