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5일(현지 시각)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선거 유세를 지원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인공지능) 모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중국의 딥시크가 저비용의 AI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엔비디아가 17% 급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나스닥이 3.07% 떨어진 데 대한 반응이다.
머스크는 2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딥시크가 겉으로 밝힌 것보다 엔비디아의 고가 최신 칩 'H100'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이 글은 AI 데이터 기업 스케일AI의 알렉산더 왕 최고경영자가 최근 CNBC와 가진 인터뷰한 영상을 올리고 "알렉산더 왕은 딥시크가 약 5만개의 엔비디아 H100을 갖고 있지만 미국의 수출 통제 때문에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붙였다.
머스크는 이 게시물에 '명백하게(Obviously)'라는 댓글도 달았다.
딥시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AI는 엔비디아의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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