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연속 상승하던 서울 집값이 상승을 멈췄고, 전세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KB부동산이 1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수도권은 0.04%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보합세를 보여, 지난해 5월20일부터 8개월 가까이 이어졌던 상승세가 멈췄다.
최근 4주간 변동률을 살펴보면 2024년12월23일 0.02%→12월30일 0.02%→2025년 1월6일 0.01%→1월13일 0.0%로 상승폭이 점차 줄었다.
다만 강남구(0.06%), 중구(0.05%), 서초구(0.05%), 양천구(0.05%), 영등포구(0.04%) 등은 상승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6% 하락했고 인천도 -0.03% 내렸다.
나머지 5개 광역시(-0.08%)는 울산(-0.01%), 광주(-0.04%), 부산(-0.09%), 대전(-0.09%), 대구(-0.11%) 모두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하락한 가운데 수도권은 0.00% 보합, 기타 지방은 0.03% 떨어졌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고,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0% 보합을 보인 가운데, 인천은 0.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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