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역전... 국힘 35% 민주 33% [NBS]](/upload/articles/2800/title-image-678874de5729a.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집행에는 국민 10명 중 6명이 지지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업체 4사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시행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5%로, 민주당 33%보다 2%포인트(p) 앞섰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3%p 떨어졌다. 오차범위(±3.1%p) 안이지만 1·2위가 바뀌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타 정당이 3%였다. 17%는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올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엔 민주당 후보가 36%로 국민의힘 후보 33%를 3%p차로 앞섰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후보는 5%p 감소한 반면 국민의힘 후보는 4%p 늘었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2%였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와 무응답자는 23%였다.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눈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7%로 1위였다.
이어서 오세훈 서울시장 2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4%, 홍준표 대구시장 2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9%였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로 1위였다. 다만, 지난주보다 3%p 낮아졌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3%로 2위, 홍준표 대구시장 8%, 오세훈 서울시장 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우원식 국회의장 3%, 김동연 경기지사 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 김경수 전 경남지사 1%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와 무응답자도 26%에 이른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대해선 ‘집행해야 한다’가 59%로, ‘집행하지 말아야 한다’ 38%보다 21%p 높았다.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9.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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