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탄핵안 가결 뒤 "송년회 재개하세요"

우원식 의장, 탄핵안 가결 뒤 "송년회 재개하세요"

우원식 국회의장/에프엠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국회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함, 용기와 헌신이 이 결정을 이끌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제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파면 여부는 헌법재판소가 결정하게 된다"며 "국회는 공석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서두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국민의 생업과 일상이 빠르게 안정되고 경제, 외교, 국방 등 모든 면에서 대내외적 불안과 우려가 커지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고 협력하겠다"며 "정부 공직자들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맡은 소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자영업,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너무 어렵다"며 "취소했던 송년회 재개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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