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회, 계엄 해제 표결 절차....계엄군 국회 본관 진입 시도](/upload/articles/2007/title-image-674f27fb1a91a.jpg)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시25분 현재 국회 의장석에 착석하고 있다. 의원들의 정족수가 채워지는 대로 계엄해제를 의결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는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헌법에 따라 대응조치를 취하겠다. 국민은 국회를 믿고 차분히 국회를 지켜봐달라. 모든 국회의원은 국회로 모여달라. 군경은 동요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우 의장과 과반수 이상 의원들이 현재 국회의사당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군은 헬기 3대를 국회 경내에 착륙 시켜 진입했으며 국회 진입을 위해 국회보좌진과 취재진 등과 몸싸움을 벌이다 12시 30분쯤 일단 뒤로 물러났다.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군인들은 소총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군은 국회 인근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경찰도 국회를 에워싸고 있다.
오세훈 시장도 비상계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 시간 시청사에 출석해 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현재 국회 경내 있다. 군이 국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국회 내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군은 위헌적 국회 진입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바이든 미국 행정부 비상 계엄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 하고 있다며 한국의 행정부와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가 신속히 나서서 민주주의를 지켜 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백척간두에 놓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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