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교육부는 여야의정 협의체가 중단된 데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구연희 대변인은 2일 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바꿀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어쨌든 열려있는 자세로 논의에 임할 자세가 돼 있다"며 “2026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빠르게 논의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생들과 여러 경로를 통해 만남을 시도하고 있지만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만나서 논의를 진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 개혁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전날 의료계가 참여중단을 서언하면서 출범 20일 만에 활동 중단 상황을 맞았다.
교육부 내 의대국 신설 추진과 관련해서는 "1월1일자로 의대국을 신설하려면 12월 중반까지는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것으로 안다"며 "아직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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