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부산서 美항모 불법 촬영한 중국인은 '우수 공산당원'](/upload/articles/1972/title-image-674ce9e1ba2dc.jpg)
지난 6월 25일 부산 남구의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 중인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프엠뉴스
[정치]
여야, 감액예산 상정 대치…감사원장·검사 탄핵안 본회의 보고
여야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감액 예산안의 본회의 상정 문제를 놓고 극한 대치를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이날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예산안 강행 움직임에 맞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TK 찾아 “지역화폐로 돈 돌게 해야”… 한동훈, 폭설 현장서 “野 재해예산 삭감 행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해 자신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25일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 이후 민생 행보를 재개하며 여당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예정에 없이 경기 지역 폭설 현장을 방문해 “민주당의 재해 대책 예비비 1조 원 삭감은 이재민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더 관심 보이고 잘 챙기기 위해 직접 왔다”며 현장 민생 행보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면담했다.
감사원 사무총장, 野 '원장 탄핵 추진'에 오늘 긴급 브리핑
감사원 최달영 사무총장은 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고 1일 감사원이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감사원장 탄핵 추진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야권 등에서 제기하는 대통령실 관저 감사 부실 의혹에 대해 반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 감사원장은 지난달 29일 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 "헌법 질서 근간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감사원 간부들도 같은 날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탄핵 추진이 부당하며 독립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감사원이 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에 맞서 4급 과장급 이상 간부 100여명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면서 탄핵에 반대하는 공동입장문에 서명을 받으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명은 내부 반발로 무산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 집단행동이 정치적 중립 위반과 국가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최재해 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소추안을 보고한다.
방북 러 국방 “내년 전승절에 부대 파견을”… 김정은 방러 가능성
러시아 국방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내년 5월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를 파견해 달라고 초청했다. 북한 대표단 참관 등 형식이 아니라 아예 북한군 부대가 통째로 러시아군 열병식에 동참한 적은 그동안 없었다. 이는 내년 1월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를 겨냥해 북-러가 군사 밀착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며 우크라이나 전쟁 정리 과정에서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받아내려는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건희 특검’에 묶여 ‘野 11월 위기설’ 그냥 흘려보낸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여권이 촉각을 곤두세웠던 '야권 11월 위기설'이 어느새 지나갔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아직 10%대에 고착돼 있고, 여당 또한 기대와 달리 별다른 소득을 얻어내지는 못했다. 반사이익에만 기대어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법 도출 등 쇄신을 도외시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실·검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깎은 野, 국회 몫은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위에서 단독 의결로 처리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회 특활비 9억8000만원과 특정 업무 경비(특경비) 185억원은 전액 유지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통령실·검찰·감사원 등의 특활비·특경비는 전액 삭감하면서 ‘제 밥그릇’은 지킨 것이다. 국회 특활비는 산하 기관 지원, 의원 해외 출장 등에 사용된다. 특경비 역시 입법 지원 명목으로 의원들 몫으로 할당되는 돈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권력 기관 특활비 삭감 움직임에 응수하며 “국회 특활비도 전액 삭감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도 참전한 '명태균 의혹'… "서울시장 단일화 경선 규명해야"
명태균씨 공천 거래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이 이르면 2일 명씨와 김영선 전 의원을 구속 기소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정치권에선 검찰이 두 사람을 기소하면서 공개될 공소장 내용을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8·29일 국민의힘 당사와 경남도, 창원시 등을 압수 수색해 명씨의 공천 개입, 여론조사 조작, 창원제2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개입 등의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야권에서 명씨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집중 제기하면서 논란이 과거 국민의힘에서 치러진 경선으로 번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서 “명씨가 지난 대선 시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진술이 있었던 만큼, (2021년 4·7)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도 불법적인 일은 없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주미대사관, 트럼프 비서실장 내정자 일했던 로비업체 계약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 접촉을 강화하기 위해 그의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가 몸담았던 로비업체를 고용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로비업체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는 지난달 26일 주미한국대사관과 계약 체결 사실을 법무부에 신고했다. 미국에서는 미국 개인이나 기업이 외국 정부를 위해 로비 활동을 하는 것 자체는 합법이지만,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따라 법무부에 등록하고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한동훈, 내년 2월 전국 당협 당무 감사한다
국민의힘이 이르면 내년 2월 전국 시·도당과 당원 협의회에 대한 당무 감사를 실시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당원 관리 실태와 지역 조직 운영 상황, 지역 유권자 여론 동향 등을 점검하겠다는 것으로,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이 같은 당무 감사는 처음이다. 감사 결과에 따라 원외 당협 위원장 상당수가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尹 승선 美항모 불법 촬영한 중국인, 우수 공산당원이었다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인근에서 미 항공모함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국인 유학생이 과거 ‘우수 공산당원’으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당국은 이 같은 정황을 토대로 중국 정보기관의 연루 가능성을 들여다보면서 이들의 이적 혐의 입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프엠뉴스 pick]
[사회]
내륙 짙은 안개·오후까지 곳곳 비…낮 최고 11∼18도
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8도, 인천 8.3도, 수원 1.7도, 춘천 4.1도, 강릉 7.5도, 청주 3.9도, 대전 3.8도, 전주 7.5도, 광주 5.4도, 제주 13.4도, 대구 3.3도, 부산 9.5도, 울산 6.1도, 창원 6.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정부-與 해결의지 없고, 野 방관”… 의료계는 증원축소 외치다 이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 20일 만에 가동을 중단했다. 의사단체인 대한의학회와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4차 회의 후 “정부와 여당에 사태 해결 의지가 없다”며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휴지기를 갖는 것”이라며 재개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의료 공백은 내년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김영선의 증거 은닉처, 창원산단 투기 의혹 ‘동생 집’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당사자인 김영선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컴퓨터와 서류 등 이 사건 증거물들을 자신의 친동생들이 소유한 창원 제2국가산단 후보지 인근 빈집에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에 사는 김 전 의원 동생들은 정부가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기 40일 전에 이 집을 사서, 정부 발표 당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원은 2022년부터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동읍에 창원 제2국가산단을 유치하려고 노력했고, 결국 성공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동생들에게 개발정보를 유출했다면, 공직자인 국회의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어긴 것은 물론 이렇게 마련한 집을 증거 인멸 장소로 이용한 것이다
[경제]
'급등·무조건' 단어 담긴 투자권유 문자 발송 제한
앞으로 ‘무조건’이나 ‘급등’ 같은 단어가 한꺼번에 담긴 문자메시지는 대량으로 발송하지 못한다. 금감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는 투자를 권유하는 스팸 문자 때문에 생기는 사기 피해를 막고자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 등은 투자 관련 스팸 문자 2만2000여 개를 분석한 결과, ‘무조건’, ‘급등’ 같은 단어가 하나의 문자메시지에 함께 담겨 대량 발송되는 경우 불법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스팸 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에 이 단어들의 조합을 ‘블랙리스트 키워드’로 분류했다. 발신 키워드는 30여 개, 수신은 130여 개로, 이 키워드들이 포함된 대량 문자메시지는 수·발신이 제한된다. 또 이 메시지들을 대량 발송한 전화번호는 6개월간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없게 된다.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성인 직장인 자녀의 회사 생활까지 개입하는 ‘과잉양육(overparenting)’ 부모가 늘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휴가 일정, 연봉 협상, 부서 배치까지 자녀 회사일에 일일이 참견하는 식이다. 불편한 소통을 기피하는 자녀 대신 부모가 직장 상사나 인사팀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많다. 1990년대 초 탄생한 개념인 ‘헬리콥터 부모’(청소년 자녀 머리 위를 맴돌며 모든 일에 간섭하는 부모)의 과보호가 성인 직장인 자녀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그들, 술 대신 콜라 마신다"…쿠팡에 무성한 '모르몬교' 소문
김범석 의장의 종교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의 주변과 쿠팡 외국인 임직원 중에 모르몬교도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범석 의장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다닐 당시 가장 영감을 준 인물로 꼽은 사람은 ‘파괴적 혁신’ 이론을 정립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1952~2020)다. 그의 아들인 매튜 크리스텐슨은 쿠팡 초기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기도 했다. 크리스텐슨 가문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출신으로 대대로 모르몬교도다. 물론 쿠팡과 특정 종교는 무관하다. 하지만 쿠팡 내부에서는 모르몬교의 교리가 쿠팡의 일하는 방식과 꽤 잘 맞는다는 우스개가 있다. 쿠팡의 전직 고위관계자는 “외국인 임원 중에 술 대신 콜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이 모르몬교라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전했다.
한국 경제, 내수가 식어간다…제품 판매 15개월째 내리막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판매되는지를 보여주는 내수출하지수가 1년3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뜻이다.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내수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으로 내년도 수출 둔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경제 ‘엔진’이 식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내수출하지수(계절조정)는 94.6(2020년=100)으로, 전 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2023년 3분기(98.0)부터 전 분기 대비 0.2% 떨어진 내수출하지수는 같은 해 4분기 증감률이 0%로 주춤한 뒤 올해 1분기 96.9, 2분기 95.8에 이어 5개 분기 연속 하락·보합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분기부터 2015년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후 약 10년 만에 최장 기간 부진한 모습이다.
[기타]
들 그만두는 나이에… 36세 신지애 통산 65승 금자탑
‘집념의 골퍼’ 신지애(36)가 기념비적인 65승 고지를 밟았다. 강풍이 부는 속에서 또다시 우승컵에 입 맞춘 신지애는 “우승 트로피에 다시 내 이름을 새기게 돼 매우 기쁘다. 너무 힘든 우승이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신지애는 1일 호주 멜버른 킹스턴히스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ISPS한다호주오픈(총상금 170만호주달러) 정상에 올랐다.
새 역사 쓴 전설의 딸…유남규 감독 “이제는 유예린 아빠로 불리고파”
한국 탁구 전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화성도시공사)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다. 딸의 금의환향에 환한 미소를 보인 유남규 감독은 이제는 유예린의 아빠로 불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국 탁구 청소년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19세 이하(U-19) 여자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따내는 성과를 냈다.
트럼프, FBI국장에 ‘정치보복’ 주장 초강경파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30일 연방수사국(FBI) 차기 국장으로 캐시 파텔 전 국방장관 대행 비서실장을 지명하며 ‘충성파 2기 라인’ 인선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현재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의 임기가 2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이른바 ‘딥스테이트(deep state·기득권 관료집단) 청산론’의 선봉장 격인 파텔을 후임으로 지명한 것이다. 이를 두고 FBI에 대한 대규모 개편 의사를 밝힌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파텔은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을 기소한 이들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초강경파’다.
‘서울의 봄’ ‘대도시의 사랑법’ ‘탈주’…플러스엠, 청룡영화상 7관왕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정인)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312만 관객을 모은 ‘서울의 봄’이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황정민), 최다관객상, 편집상(김상범) 등 4관왕에 올랐고, ‘대도시의 사랑법’(10월 1일 개봉)은 신인남우상(노상현), 음악상(프라이머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7월 개봉해 256만 관객을 모은 ‘탈주’는 인기스타상(구교환)을 받았다.
35년만에 카퍼레이드…“내년도 기대하세요”
올 시즌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연고지 광주 시가지를 누비는 카퍼레이드를 통해 홈 팬들과 마지막 여운을 나눴다. 1만 여 구름 관중이 집결해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자축했고, 선수단은 정성스레 준비한 공연으로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山 수어가 손가락 욕? MBC 드라마 "조롱 의도 없었다" 사과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진이 수어 희화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일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홈페이지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일부 수어 장면으로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제작진은 "드라마가 수어를 부적절하게 다루어 농인들과 한국 수어를 희화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드라마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중요한 테마로 삼아 기획한 작품으로, 농인들의 소중한 소통 도구인 수어를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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