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내년에도 우울한 경기 전망 속에 기업들이 긴축경영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30인 이상 기업 239개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상대로 실시한 '2025년 기업 경영 전망 조사'에서 내년 경영 계획을 수립한 기업 중 절반(49.7%)은 내년에 '긴축 경영'을 하겠다고 답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다.
특히 300인 이상 대기업의 61%가 긴축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9년만에 최고다.
경기 사이클이 하강 국면으로 접어든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반영한다.
긴축 경영 방안으로 원가절감, 인력 운영 합리화, 투자 축소 등을 꼽았다. 내년 기업들의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7.yna.co.kr/etc/inner/KR/2024/12/01/AKR20241201034800003_02_i_P4.jpg)
경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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