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프엠뉴스
승인 2024-11-30 20:42
업데이트 2025-01-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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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부 공천개입의혹의 핵심인 명태균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작 등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소상공인 지원 사업 관련 설명 후 명태균 씨 관련 질문을 받고 "2021년 2월 중하순 정도에 김영선 의원 소개로 (명태균이)저를 찾아왔는데 그 때 와서 2번까지 만난 것은 기억한다. 캠프를 총괄 지휘하던 강철원 부시장에게 이 사람이 이런 식으로 선거 돕겠다고 한다며 넘겨준 게 저로서는 마지막이다. 그 이후에 명태균씨와 연락할 일도, 의견을 주고받을 일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 관련 여론조사 비용을 명씨에게 대신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오 시장의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는 오 시장의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를 받아보고 비용을 줬을 뿐 오 시장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명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다는 오 시장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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