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또 19%... 취임 후 최저치

국민의힘 29% vs 민주당 31%
尹대통령 지지율, 또 19%... 취임 후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에프엠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 다른 조사에서도 10%대로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상대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9%였다.


2주 전에 비해 3%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이 조사에서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


'잘못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7%p 상승한 74%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연령대, 전 지역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국정운영을 신뢰하는지를 묻는 말에는 24%가 '신뢰한다'고 답했고, 73%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2주 전과 비교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변함이 없었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p 늘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3%, 진보당 2%,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3%였다.


2주 전과 비교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각각 1%p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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