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尹, 오늘 대국민 담화... 국민이 세다고 느낄 쇄신책 내놔야"](/upload/articles/1613/title-image-672beed382b85.png)
윤석열 대통령/에프엠뉴스
[정치]
尹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회견…대통령실 "모든 사안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통화 녹취 공개를 계기로 야당이 제기한 공천 개입 의혹을 직접 반박하고 명 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와 김 여사 특검법을 비롯해 여야 정치권이 요구해온 대통령실 인적 개편과 개각 등 국정 쇄신 요구에 대해서도 답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주제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변하는 '끝장 회견'을 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尹, 마지막 기회... 국민이 세다고 느낄 쇄신책 내놔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에선 “윤 대통령은 국민 지지와 신뢰를 되찾을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회견에 임해야 한다”며 솔직한 자세와 함께 국민 예상을 뛰어넘는 쇄신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이 임기 후반부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회견을 마쳐 향후 국정 동력을 되찾을 반등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했다.
尹과 통화 인정한 명태균 "내용 70~80% 빠져 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 "70~80%의 내용이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명씨가 대선 경선 룰에 개입하려 하자 윤 대통령이 관계를 끊었다'는 대통령실 주장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명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7일 예정된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알려지지 않은 통화 내용까지 상세히 해명할지 주목된다.
더 세진 '미국 우선주의' 덮친다…트럼프 "신이 날 살려준 이유"
*고립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내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하면 집권 1기 때보다 더욱 강력한 경제ㆍ외교안보 정책을 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증액 요구, 모든 수입품에 대한 10~20%의 보편관세 부과 등 공약을 현실화할 경우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지난달 4일 체결된 제12차 한ㆍ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의 재협상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는 지난달 15일 “한국은 머니 머신(부유한 국가라는 뜻)”이라며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한국에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6000억 원) 수준의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1기 때인 2019년 개정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재개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트럼프, 김정은과 핵보유 전제 ‘군축-제재 완화’ 직거래 할수도”
“한반도 안보와 한미동맹이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태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6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징검다리 재선이 확정되자 정부 고위 소식통은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직접 담판에 나서겠다고 공언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김 위원장은 우선 미국을 직접 위협하는 릴레이 도발로 2017년 트럼프 행정부 1기 때처럼 핵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등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트럼프 당선인과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김동연-김경수 獨서 회동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및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이뤄진 비명(비이재명)계 대권주자 간 만남이라 야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는 6일 “김 지사가 1일 네덜란드 순방을 마친 뒤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현지에서 정책 간담회를 했다”며 “간담회를 마친 뒤 현지에 체류 중인 김 전 지사와 계획에 없던 자연스러운 만남을 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라인’ 강기훈 행정관, 음주운전 징계 두 달 만에 복귀
대통령실의 ‘김건희 라인’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된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음주운전으로 받은 두 달 간의 징계가 5일 끝나 복귀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강 행정관은 지난 6월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을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21%로 5㎞가량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지난달 16일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강 행정관은 9월 인사혁신처 징계위원회에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고 직무에서 배제됐다.
[사회]
13시간 조사 마친 강혜경 "세비 9000만원 전달 혐의, 인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폭로한 강혜경씨가 검찰 조사에서 세비(歲費) 등 9000여 만원이 김영선 전 의원으로부터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전달된 것과 관련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강씨가 이른바 ‘전달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강씨는 “(조사를 받으며)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잘못했다고 이야기를 다 했다”고 했다.
재신임 투표로 번진 '문자 설전'...서울의대 비대위장·전공의 대화 뭐길래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희경 교수)가 6일 소속 교수들에게 비대위 재신임을 묻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갑작스러운 서울대의대·병원 비대위의 재신임 투표는 최근 강희경 비대위원장(소아과 교수)과 사직 전공의 A씨가 나눈 문자 메시지가 원인이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기서 강 위원장은 ‘동맹 파업’을 주장하던 A씨에게 “교수 파업은 당신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하시면 그때 고려하겠다”고 했는데, A씨가 이를 의사 전용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올리면서 전공의들의 반발을 샀다는 것이다.
수능 D-7…휴대폰 등 전자기기 지참 불가, 아날로그 시계 챙겨야
시험장에는 대부분의 전자 기기를 가져올 수 없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시계,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 기기 등을 지참할 수 없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 초침 등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지참할 수 있다. 시험 중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다.
화천 북한강 여군무원 시신 훼손 유기 군장교 신상공개 여부 오늘 결정
강원 화천 북한강에 살해한 30대 여성군무원 B씨의 시신을 유기한 영관급 장교 A(38)씨에 대한 신상공개 심의위가 7일 개최된다. 현재,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A씨의 범행동기를 밝히기 위한 범죄행동분석을 진행하는 한편, 풀리지 않았던 A씨의 휴대전화 암호를 해제해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뉴욕증시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지수 2년만에 최대폭 상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8.05포인트(3.57%) 오른 43,729.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10일(3.70%)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6.28포인트(2.53%) 오른 5,929.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44.29포인트(2.95%) 오른 18,983.47에 각각 마감했다.
트럼프 당선, 환율부터 무너졌다…"한국 수출 8% 날아갈 수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한국에 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할 경우 대미 수출액은 304억 달러(약 42조원), 전체 수출액은 448억달러(약 62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한다. 지난해 한국의 총 수출액(6322억2600만달러)의 8%가 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을 겨냥한 60% 이상의 고율관세 부과는 중국 완제품의 대미 수출 감소로 이어져 한국산 중간재 수출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를 모두 감안하면 한국의 실질 경제성장률(GDP)은 최대 0.67%줄어들 수 있다고 KIEP는 전망한다.
'트럼프 당선 효과'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첫 돌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효과로 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7만6000 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카드론 한달새 5000억 늘자… 금감원 “목표치 내라” 대출 조인다
금융당국이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카드론’ 조이기에 나선다. 카드론 잔액이 심상치 않게 불어나자 카드사들에 연말까지 월별 카드론 증감액을 제출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들어 급격하게 카드론을 늘린 현대·롯데·우리카드가 집중 관리 대상이다. 6일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11, 12월에 각각 카드론 월 증가액 목표치를 받는 등 증가 속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할 것”이라면서 “카드론 월 증가액이 5000억 원이 넘는 것은 과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기타]
막말·성추문, 두 번의 탄핵 소추, 대선 불복에도… 다시 백악관으로
70세까지 특별한 정치나 공직 경험이라곤 없던 남자가 두 번째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다. 47대 미국 대선에서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8) 전 대통령 얘기다. 그는 이로써 취임식 기준으로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를 몇 달 앞서는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자 두 번째로 징검다리(연임이 아닌)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됐다. 막말과 성 추문으로 끊임없는 물의를 빚어왔고 미 역사상 두 번 탄핵 소추된 유일한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지닌 ‘문제아’지만, 2024년 미국의 표심은 또다시 트럼프를 택했다.
트럼프 "그래서 살기 좋아졌나"…물가에 화난 백인 노동자 결집
트럼프는 이번 선거 기간 내내 “그래서 4년전보다 살기가 좋아졌느냐”는 구호를 반복했다. 물가 상승의 책임을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부통령인 해리스에게 물었고, 해리스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엔 2016년 대선과 달리 흑인과 라틴계 남성의 일부도 트럼프 지지에 가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깃발을 내건 트럼프에 대한 남성 노동자들의 기대가 ‘트럼프 2기’를 여는 일등공신이 된 셈이다.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선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선 결과에 승복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낮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하고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해리스 부통령 측이 미국 언론에 전했다.
美공화, 의회도 장악?…상원 과반 확정 이어 하원도 의석 앞서
미국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이어 의회 권력도 장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 및 연방의회 등 선거 다음날인 6일 오후 1시(현지시간) 기준으로 공화당은 연방 상원(총 100석)의 확보 의석수를 52석으로 늘리며 다수당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또 NYT에 따르면 연방 하원(총 435석) 선거에서도 공화당은 같은 시각 200석을 확보하며 179석 확보에 그친 민주당에 앞서고 있다. 하원의 과반 의석은 218석이어서 공화당은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56석 가운데 18석 이상을 가져가면 하원에서도 다수당이 된다.
클린스만 뽑을 때 국대 감독 경쟁자...맨유 전설 솔샤르였다
문체부 감사 보고서를 보면 2023년 1월~2월에 거쳐 마이클 뮐러 당시 전력강화위원장은 감독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뮐러 위원장은 면접 후 정몽규 축구협회장에게 결과를 보고했다. 1순위 클린스만-2순위 솔샤르-3순위 토룹-4순위 미첼-5순위 산체스였다. 정몽규 회장은 최종 1·2순위 후보자인 클린스만, 솔샤르와 2차 온라인 면접을 했다. 이후 축구협회는 클린스만과 대표팀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문체부는 정 회장이 클린스만·솔샤르와 면접을 한 것이 권한을 넘어선 행위라고 판단하고 관련자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정 회장에게 자격 정지 이상 중징계를 내리라고 요구한 배경에 이 사안이 포함됐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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