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與악재에도 22%p차… '금정 참패'에 당혹스러운 민주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10월 18일]
[커피 & 뉴스] 與악재에도 22%p차… '금정 참패'에 당혹스러운 민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프엠뉴스

[정치]

與악재 업고도 22%p차… '금정 참패'에 당혹스러운 민주

승리를 기대했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하자 민주당에선 당혹스러운 분위기가 흘렀다. 민주당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가 38.96% 득표율로 국민의힘 윤일현(61.03%) 후보에게 22.07%포인트 격차로 참패하면서다. 민주당은 이번 금정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 재심판’을 내걸어 조국혁신당과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이런 가운데 김건희 여사 논란 등 국민의힘에 악재가 이어졌지만 국민의힘·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격차는 지난 4월 총선 때보다 더 벌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17일 “금정구청장 선거를 계기로 부산 교두보 마련을 기대했는데 당혹스럽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도 주변에 “이렇게 큰 격차로 질 줄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 “이대로 가면 다 망해, 마지막 기회” 탄핵 막을 조치 우회 압박

“선거 현장에서 말씀은 ‘지금 이대로 가면 너네 다 망한다. 나라 생각해서 너희에게 기회 한번 줄 테니 한번 바꿔 봐라’는 것이었다.” 여당이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22.07%포인트 격차로 승리한 다음 날인 17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쇄신을 11번, 변화를 9번 언급하며 최대 승부처였던 부산 금정에서 여당에 승리를 안겨준 민심의 요구는 “변화와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韓이 드라이브 걸어도 용산 침묵… 金여사 문제 해결 '산 넘어 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0·16 재·보궐 선거 이튿날인 17일 “국민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에 준 마지막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며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해 “국민 걱정과 우려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날 한 대표의 김 여사 문제 관련 요구에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 과정에서 야당은 탄핵,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보수 궤멸 위기를 느끼고 투표장에 나와 국민의힘에 표를 던진 측면도 있다”고 했다. 여권에선 대통령실과 한 대표의 이런 인식 차로 볼 때 두 사람이 김 여사 문제 등 여권발 리스크를 해소하고 여권 재정비에 나서자는 데 뜻을 모을 수 있을지는 “산 넘어 산”이란 말이 나온다.

 

野, 김건희 특검법에 ‘대통령 수사방해 의혹’ 추가… 尹도 겨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서 시작된 ‘김건희 특검’이 ‘국정농단 특검’으로 확대되고 있는 형국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한 17일, 법안 성안을 주도한 김용민 정책수석부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특검법은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포함해 국가기밀 유출 등 국정농단 의혹,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총망라했다.


강남·용산만 보수 우세… 전국 민심 보여준 서울교육감 선거

지난 16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당선되자 국민의힘에선 “서울 등 수도권 민심 이반이 더 심각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는 선거지만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 정 후보와 사실상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 조전혁 후보가 대결하면서 정치권에선 이번 선거를 사실상의 여야 맞대결로 해석했다. 특히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나타난 서울 25구(區) 투표 결과를 보면 지난 총선 때 나타난 ‘진보 우위’가 다시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수도권의 유권자 지형에 변화를 이끌어내지 않고는 재집권이나 다수당 탈환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보수 진영 차원의 위기”라고 했다.


"무더기 탈북할수도"…1만명 파병설 김정은의 '위험한 베팅'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측 파병 사실을 공식화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러 밀착 셈법’도 점차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을 최대한 활용해 외화벌이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측면에서다. 그러나 일각에선 대규모 인력 송출이 자칫 북한판 'MZ 세대(2030세대)'의 무더기 탈북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한다. 김정은으로선 외화벌이를 위해 체제 이완을 감수하는 ‘위험한 베팅’을 시도하는 셈이다.


"이러니 단일화하고도 패배"…우파 유튜브에 쏠린 조전혁 유세

교육감 선거엔 정당이 개입할 수 없지만,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뼈 아프다”는 반응이 많다. 보궐선거 자체가 조희연 전 교육감의 당선 무효형 확정이라는 진보의 귀책사유로 열렸고, 2년 전과 달리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교육위의 한 의원은 “알맹이 없는 ‘혁신 교육’에 비해 보수 진영의 교육 정책이 훨씬 괜찮았다. 그런데도 졌다”며 “반성과 복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선거 패배 이유로 조전혁 후보가 가진 강경 보수 색채를 거론한다. ‘뉴라이트’ 성향 단체인 자유주의 교육연합 상임대표를 지낸 조 후보는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 ▶학교별 수능 점수 공개 같은 ‘반(反) 전교조’ 활동에 앞장섰다.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유권자 사이에선 ‘혁신 교육’에 대한 피로감도 있지만, 전교조 반대 운운하는 ‘올드 라이트(old right)’에 대한 염증이 그보다 컸다”고 분석했다.

 

민주 “김건희의 개…심우정 검찰총장·이창수 지검장 탄핵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아온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자 “김건희의 개, 검찰을 탄핵한다”며 심우정 검찰총장·이창수 서울 중앙지검장을 탄핵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계좌추적 한번 없던 5년의 허송세월을 여왕조사 한차례로 액땜한 검찰이 계좌사용 48회, 핵심 이종호 연락 40회, 시세차익 23억, 공범유죄 등 법원 기록의 벽을 뚫고 불기소했다”며 “국민을 대신해, 김건희 범죄 은폐 공범들을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심우정 검찰총장,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수사 라인 전원을 직무유기 등으로 탄핵소추하겠단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검찰을 향해 “중앙지검장까지 바꾸며, 김건희 변론준비와 인권보호에 애쓰셨다. 혹 이재명 대표에게처럼 법정 최고형을 준비하시나 걱정했다. 김건희 집단 국선 변호인인 걸 깜빡했다”고 말했다.

  

[에프엠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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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가을비…비 그치면 기온 뚝 '쌀쌀'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많은 곳 80㎜ 이상), 강원 동해안·산지 50∼10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다. 광주·전남·전북은 10∼6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80㎜ 이상),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은 10∼5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북부·울릉도·독도는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국내 일부 보수 단체들이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두고 “역사왜곡 작가에게 노벨상을 줬다”고 주장하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 6개 보수 단체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주한 스웨덴 대사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강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10여명으로 60~70대로 추정된다.

 

'공천 거래 의혹' 전광훈 "50억 필요, 20번까지 된다…낼 만큼 적어라"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8일 전광훈 자유통일당 대표 고문과 김학성 자유통일당 당시 공천관리위원장, 세종시당위원장 A씨 등 9명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선일보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3월 사랑제일교회에서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이들에게 “자유통일당이 잘 되고 있어 20번까지는 될 것이다. 당에 50억이 필요한데 선관위에선 ‘특별당비로 모으면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특별당비를 얼마 냈습니다’라고 여러분이 써내면 그걸 참작해서 등록하겠다. 종이를 나눠줄테니 낼 수 있는 만큼 액수를 적어라'는 취지로 말했다.


"돈? A·B·C에 받으면 된다" 명태균, 예비후보에게 뒷돈 받았나

“돈은 모자라면 소장한테 얘기해서 A, B, C한테 받으면 된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2월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여론조사 비용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들로부터 받아 충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녹취가 공개됐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명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혜경씨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명씨는 2022년 2월 28일 강씨에게 전화해 “사전투표 할 거냐, 후보 누구 찍을 거냐, 정당 지지 그거 3개만 딱 물어보면 간단하다”고 여론조사 실시를 지시했다. 또 명씨는 “돈이 모자라면 A, B, C한테 받으면 된다. 추가금 받아서 남겨라” “지금부터 매일 선거일까지 (여론조사) 돌린다. 그럼 (대선 당일까지) 10일이잖나, 적은 돈 아니니까 돈을 달라 해야지”라고도 말했다. 노 의원은 “이들이 2022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 확인됐고 실제로 자금 제공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며 명씨가 이들로부터 “최소 1억 2000만 원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다.


[경제]

TSMC 뜨자 美증시 '힘 받은 낙관론'…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호실적에 미국 경제지표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61.35포인트(0.37%) 뛴 43,239.05로 거래를 마치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53포인트(0.04%) 상승한 18,373.61을 기록했다. 장 중 한때 사상 최고를 찍은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포인트(0.02%) 내린 5,841.47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TSMC 경영진 고성 오갔다... 블랙웰發 집안 싸움, 무슨 일?

16일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AI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이에 긴장감이 서리고 있다”며 양사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반도체 ‘블랙웰’ 시리즈의 생산 차질을 두고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연초 블랙웰 시리즈를 공개하고 연말 출시를 목표로 삼았지만, TSMC가 만든 테스트 제품에 결함이 발견되며 실제 출시 시기가 수개월 늦춰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생산 차질에 대해 엔비디아 측에선 TSMC의 후공정 기술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TSMC는 엔비디아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었고, 생산 일정을 재촉하며 사소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항공권, 여행사 가격보다 '항공사 직구'가 더 싸다

소비자원이 지난 3~5월 8개 해외 노선의 왕복 항공권 가격을 총 800회 비교했더니, 그중 571회(71.4%)는 여행사의 항공권이 항공사 직구보다 비쌌다. 가격 차이는 2.5~10%(항공사 직구 가격 기준) 수준이었다. 이는 각 사마다 다른 카드 할인 혜택 등을 제외한 결과다. 또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도 여행사 항공권이 항공사 직구의 경우보다 대부분(89%) 높았다.


삼성전자, 역대급으로 얇은 ‘갤럭시 Z폴드SE’ 21일 공개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갤럭시Z폴드 스페셜에디션(SE)’을 오는 21일 공개한다. 17일 삼성전자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신제품의 제품명과 사양 등은 21일 공개된다. 해당 영상에는 ‘당신은 초대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의 초대장을 열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출시할지 등의 정보는 담기지 않았지만, 초대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형태를 띠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출시가 예고됐던 Z폴드 SE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브레이크 없는 TSMC, 3분기 영업익 58% 폭증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인 대만 TSMC가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TSMC는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58% 증가한 111억6200만달러(약 15조2730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TSMC의 3분기 실적은 최근 AI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이 시장에서 TSMC의 장악력이 더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타]

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 확인…네타냐후 "전쟁 안 끝났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신베트(국내 정보기관)가 1년간 추적한 끝에 어제(16일) 남부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하마스 테러조직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주도해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신와르의 사망은 중동 정세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828여단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했으며, 시신의 신원을 확인해 신와르 사망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비로소 가자 주민들이 하마스의 폭정에서 벗어날 기회가 왔다"며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中, 이번엔 인텔 보안조사 가능성… 美-中 ‘반도체 갈등’ 격화 조짐

미국 대선을 20여 일 앞두고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더욱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보안 위험을 이유로 마이크론 반도체 구매를 금지했던 중국 당국이 이번에는 인텔에 대한 보안 조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보안협회(CSAC)는 이날 중국 정보기술(IT) 규제 당국인 사이버공간관리국(CAC)에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반도체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안 감사에 나설 것을 청원했다. 2016년 CAC 감독하에 설립된 CSAC는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두, 화웨이 등 중국 주요 IT 기업들이 소속된 단체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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