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최근 5년 재보선 중 최저

서울시교육감 8.28%·영광군수 43.06%
10·16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최근 5년 재보선 중 최저

자료사진/에프엠뉴스

10·16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8.98%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인천 강화, 부산 금정, 전남 영광·곡성의 기초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선출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864만 5180명 중 77만 5971명이 참여해 8.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치러진 재보선 사전 투표율 중 가장 낮다.


2019년 5개 지역의 4.3보선은 14.37%, 2021년 21개 지역구의 4.7재보선은 20.54%, 2023년 9개 지역 의 4.5 재보선 11.01%, 그 해 1개 지역의 10.11보선은 22.64%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또한, 지난 4월 치러진 22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31.28%) 대비 22.39%포인트(p), 2022년 치러진 8대 지선(20.62%) 대비 11.73%p, 20대 대선(36.93%) 대비 28.04%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 영광 43.06%, 전남 곡성 41.44%, 인천 강화 27.9%, 금정 20.63%, 서울 8.28% 순으로 많은 투표율을 보였다.

 

본 선거는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인천 강화와 부산 금정의 경우 지병을 앓고 있던 전임 지자체장의 사망으로, 전남 영광·곡성과 서울시 교육감은 전임 단체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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