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 문학상 한국인 소설가 '한강'

[속보]노벨 문학상 한국인 소설가 '한강'

2024년 노벨 문학상에 한국인 소설가 한강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인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건 한강이 처음이며 노벨상 전체로는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


노벨위원회는 9일 (현지시간) 한강 작가에 대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썼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천100만 크로나, 우리 돈으로 13억 4천만 원과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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