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국경에서 벌어진 지상전에서 이스라엘군 17명을 사살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레바논군과 헤즈볼라 소식통들은 10시간여 이어진 교전 끝에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오다이세와 카프르 킬라 마을로 진격한 이스라엘군을 저지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 50명 여명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블루라인'(유엔이 설정한 국경선)을 넘었고 이 지역 여러 마을을 향해 포격과 공습을 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충돌과 관련해 아직 언급이 없다.
앞서 지난 2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지상작전에서 8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후 전사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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