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개천절 흐리고 비…내일 낮 평년 기온 회복

주말에 다시 비
[날씨]개천절 흐리고 비…내일 낮 평년 기온 회복

자료사진/에프엠뉴스

개천절인 3일 완연한 가을날씨에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다소 쌀쌀하게 느껴졌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과 전주, 광주 19도 등 20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다소 낮다.

 

태풍이 밀어 올린 수증기 영향으로 이날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영동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서울은 오후부터 구름 많이 끼며 하늘이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흐린 가운데 비 오는 곳이 있겠다. 비의 양은 경남 남해안에 최대 60mm, 영남 내륙과 강원 영동에 많게는 4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 안팎이다.

 

비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불겠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영남 해안가는 순간 시속 70km 안팎의 돌풍이 예상된다. 그 밖의 남해안과 제주도도 바람이 강하겠다.

 

4일과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 기온을 되찾겠다.

 

주말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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