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2일 서울 아침 처저 기온이 11.6도로 어제보다 9도 뚝 떨어졌다. 강원산지는 얼음 어는 곳도 있었다.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종일 쌀쌀하겠다. 서울과 대전 21도, 광주 20도, 대구는 22도로 평년 기온을 2~4도가량 밑돌겠다.
개천절인 3일은 서울 등 일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금요일인 모레부터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태풍 끄라톤에서 공급된 수증기와 찬 공기 영향으로 영남 해안과 제주에 최고 60mm, 영동과 남부지방에도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된다.
이날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가끔 내리겠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다.
비는 3일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4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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