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자료사진
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정치적 궁지를 탈피하기 위한 제안"이라며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4일 YTN에 출연해 "영수회담은 집권 여당이나 대통령, 정부가 여러 정책 실패나 신뢰를 잃어서 지지율이 바닥으로 가고 국정 동력을 잃었을 때 대안 세력으로서, 건강하고 실력 있는 야당이 제안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 60%가 넘고, 코스피가 5천을 넘기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고, 연일 정책 메시지지를 발신하며 국정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당 내 정비가 되지 않아 내홍에 휩싸여 있는 야당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하는 것은 자격없는 제1야당이 정치적 궁지를 탈피하기 위한 정치용 제안으로, 진정성이 없다"며 "영수회담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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