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문제를 하결하는 데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7일 김민석 총리와의 첫 오찬 주례 회동에서 김 총리가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와 관련해 당사자를 만나겠다고 보고하자 이 같이 지시했다도 우상호 정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 총리에게 안전과 질서, 민생 등 분야에 더 유념해달라고 했고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이 지시한 국정 방향 후속 점검과 신규·장기 의제 발굴, 그리고 사회적 갈등 의제 해결 등을 주 업무로 집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과 김 총리는 이번 회동을 '주례보고회동'으로 명명하고 앞으로 비공개 회의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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