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과 타운홀미팅을 갖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이 되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민생경제·정치·외교안보·사회문화 등으로 나눠 분야별로 문답을 진행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은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조기 안착을 알리고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라했다.
타운홀미팅이란 정치인들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행사를 말한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타운홀미팅을 가진 바 있다.
참석대상과 장소, 구체적인 기자회견 형식 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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