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지하철 교대역 가스유입으로 무정차...경찰, 주변 지역 '진공상태' 조치돌입](/upload/articles/4926/title-image-685e0216cb65b.jpg)
자료사진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교대역 역사 안으로 가스가 유입돼 지하철 2·3호선 열차가 교대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교대역 외부에서 가스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11시10분쯤부터 무정차로 역을 통과하고 있다.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배관이 파손된 주변 지역 도로도 통제 중이다.
이 사고는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공터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새어 나온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역사 내에 있던 시민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12시 현재 "교대역 5번, 6번, 12번 출구를 중심으로 부분 통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소방당국은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스 밸브는 모두 차단된 상태이며 배관 내부에 남아 있던 가스를 빼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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