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행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회항

도쿄 행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회항

자료사진

인천에서 출발해 일본 도쿄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되돌아왔다.


2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해 나리타 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한쪽 엔진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발생하는 이상이 발생했다.


여객기는 안전 지침에 따라 곧바로 회항해 이륙 1시간 만인 저녁 7시 42분쯤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승객들에 대해서는 나리타공항이 야간 이착륙을 제한하는 점을 고려해 내일 새벽 4시 반 출발하는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회항한 여객기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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