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공병 러시아 파견에 “우려할 일”

대통령실, 北공병 러시아 파견에 “우려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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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각)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 등 병력 6천명을 추가 파병한 것과 관련해 "우려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 중 이날 프레스센터를 찾은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정부 입장이 이미 나간 것으로 안다. 우리는 지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고용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다. 북.러가 불법적인 협력을 지속하는 데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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