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변보호여성 살해 용의자 5일 만에 검거

대구 신변보호여성 살해 용의자 5일 만에 검거

자료사진

경찰이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용의자 48살 A 씨를 세종시에서 닷새 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14일 용의자가 세종시 인근으로 잠입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색작업 끝에 A 씨 지인의 제보로 세종의 한 카페 인근 노상에서 붙잡았다.


A씨는 이날 오후 10시 45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한 노상에서 피의자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6층에 침입해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세종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A씨가 세종시의 한 야산에 숨어든 것으로 보고 수색을 벌였지만 검거에 실패하자 공개 수배전단을 만들어 배포하고 추적해왔다



대구경찰청은 A씨를 대구로 이송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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