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계종 총무원 화재 1시간30분만에 완전 진화...인명 피해 없어

[속보] 조계종 총무원 화재 1시간30분만에 완전 진화...인명 피해 없어

서울 종로구 수성동 조계사 총무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건물 밖으로 치솟고 있다.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에서 10일 오전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화재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인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조계종 총무원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물 안에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조계종 총무원 화재/제보


화재 발생 당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2층에서 중앙종회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중앙종회의원과 교직원.종무원 등 총무원에 있던 100여명은 전원 긴급 대피했다.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인사말이 진행되던 중 천장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이후 종무원(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커질 경우에 대비해 박물관에 보관 중인 문화재 20여점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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