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이날 헌재의 파면 선고가 나온 지 19분쯤 지난 오전 11시 41분 대통령실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4일 파면되면서 용산 대통령실에 게양됐던 봉황기도 내려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헌재의 파면 선고가 있은 지 19분쯤 지난 오전 11시 41분 대통령실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내렸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이후 2년 11개월, 1061일간 재임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퇴임하면서 경호·경비를 제외한 전직 대통령의 예우는 받지 못한다.
국가수반인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가운데 무궁화를 두고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박정희 대통령 때인 지난 1967년 1월부터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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