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시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최 대행이 "최근 공군의 오폭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잎서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포천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져 지금까지 주민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주택 1채가 전파되고, 3채는 반파됐으며, 95채는 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공군은 사고에 대해 한미연합·합동 통합화력실사격훈련 진행 중 KF-16 2대가 MK-82 폭탄 8발을 사격장 외부에 잘못 투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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