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尹 "4대 개혁은 새마을운동...저항에 맞서 포기 않고 완수"](/upload/articles/1596/title-image-672aa11c86d9e.png)
윤석열 대통령/에프엠뉴스
[정치]
"국민이 듣고 싶은 건 '김여사 문제' 해법… 尹 회견 성패 달려"
정치권 인사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 기자회견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인식과 해법을 국민 앞에 내놓느냐에 성패가 달렸다”고 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이번 회견에서 김 여사 관련 논란이 반복되는 데 대한 국민적 우려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불식시킬 특단의 조치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특히 “김 여사 논란에 대한 국민의 피로감이 임계점에 이르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을 해결할 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구구절절 설명하려 든다면 국민을 설득하는 데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尹 "새마을운동이 지금 4대 개혁…저항에 맞서 반드시 완수"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저와 정부는 저항에 맞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국가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혁을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게 돼 있다. 역대 정부들이 개혁에 실패하고 포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사회와 역사를 바꾼 위대한 개혁 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이라는 개혁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15일)와 위증 교사 1심 선고(25일)를 앞두고 재판 생중계 여부가 정치권 이슈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등이 생중계를 주장하는 데 대해 민주당은 반대하지만 공식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 법원은 ‘재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尹지지율 10%대 떨어지자 '탈윤' 조짐…낮엔 친윤 밤엔 친한도 등장
여권에서 친윤계의 ‘탈(脫)윤’ 조짐이 일고 있다. A의원과 영남 재선 B의원의 사례가 자주 언급된다. B의원은 최근 주변에 “한 대표가 주장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윤 대통령이 조건 없이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한 대표의 주장과 흡사한 논리를 펼친다고 한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에선 “내가 왜 친윤이냐”며 손사래 치는 의원도 드물지 않다.
경호처에도 국정원처럼 ‘신원조사권’… “권한 비대화-남용 우려”
대통령경호처가 신원조사를 할 수 있게 하는 법령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신원조사는 국가정보원, 경찰, 국방부만 할 수 있었다. 신원조사 범위에는 기본 인적사항 외에 대상 인물에 대한 세간의 평가, 주변 지인 및 인간관계, 정당이나 시민단체 가입 여부 등 내밀한 사생활도 포함된다. 일각에서는 주로 대통령의 측근이 수장을 맡아 권력기관으로 통하는 경호처가 신원조사까지 가능하게 되면 권한이 비대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북 파병으로 사이버 위협 커져”
국방부는 5일, 오후 5시30분께부터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도스 공격(분산서비스거부)이란 순간적으로 트래픽을 급증시켜 홈페이지를 다운시키는 해킹 기술을 말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밤 “군은 즉각 디도스 대응체계로 대응 중이며, 현재 홈페이지는 정상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한때 국방부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 되거나, 접속이 되더라도 속도가 느려 화면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일이 반복됐다.
합참 “北, 南겨냥 핵탄두 ‘화산-31’ 성능 입증위해 핵실험 가능성”
북한이 미국 대선 이후 7차 핵실험 도발에 나선다면 소형 전술핵탄두 ‘화산-31’(사진) 성능을 입증하기 위한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군이 5일 밝혔다. 우리 정보당국은 북한이 한국 전역을 겨냥한 대부분의 신형 미사일에 화산-31을 탑재 가능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핵실험으로 핵탄두 소형화·표준화 검증까지 마치면 기습 핵타격 위협은 비약적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했다.
유엔 13개 회원국, 北 ICBM 규탄 성명…안보리 차원 성명은 못내
한미일을 포함한 유엔 회원국 13개국은 5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지난달 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13개국은 성명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미국은 발사의 세부사항을 단순 요약하고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는 이사회의 입장을 표현하는 성명을 안보리에 제출했다"면서 "그러나 2개 이사국이 안보리의 단합된 비난 목소리를 내고 안보리의 구속력 있는 조치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데 동참하기를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사회]
"尹육성 공개로 완전히 뒤집혀"…다급한 檢 '특별수사팀' 전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한 공천개입 의혹을 늑장수사 한다는 비판을 받은 검찰이 창원지검에 검사 4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수사팀은 총 11명 규모로 확대된다. 검찰이 창원지검에 대규모로 수사 인력을 증원하는 건 ‘늑장수사’란 여론의 비판을 해소하는 차원이다. 창원지검은 당초 명씨 사건을 소속 검사가 없는 수사과에 배당했다가 지난 9월 초 형사4부로 옮겼다. 수사팀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 고양과 경남 창원‧김해에 있는 김영선 전 의원과 명씨, 강혜경씨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본격 수사에 나선지 한 달밖에 안 됐다.
전국 맑고 쌀쌀…낮 최고기온 10∼17도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까지 전남 서해안에는 1㎜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6.4도, 수원 2.4도, 춘천 -0.2도, 강릉 6.7도, 청주 6.0도, 대전 2.9도, 전주 5.3도, 광주 7.1도, 제주 14.5도, 대구 7.7도, 부산 8.5도, 울산 6.8도, 창원 8.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최후진술까지 끝났는데...이재명, 직접 쓴 16장 '피고인 진술서' 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주장을 담은 ‘피고인 진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조계에서는 “최후진술을 끝낸 피고인이 진술서를 내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위증교사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김동현)에 지난 1일 피고인 진술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가 직접 작성한 A4 16페이지 분량의 진술서에는 검찰에 대한 비판과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 30일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한다…시민 88.1% “지정 찬성”
시는 전동킥보드 통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 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안에 전동킥보드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를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제]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정부가 서울에서 12년 만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서초구 2만 채 등 수도권 4곳에서 신규 주택 총 5만여 채를 공급한다. 서울 강남권과 서울 경계 10km 이내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곳에 주택을 지어 공급 부족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삼성, 땜질처방으로 5년 허비했다"…'D램 개발' 대수술
‘30년 세계 1위’를 지켜온 삼성반도체 D램 개발실이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부회장)은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두고 현행 D램 개발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 중인 D램의 설계도 모두 재검토 대상이다. 지난 5년 동안 삼성 D램 개발의 실패를 인정하고, D램 설계부터 사실상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반도체연구소와 메모리사업부 등 차세대 D램 개발조직 역시 큰 폭으로 개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누가돼든 韓경제 '불확실성' 밀려온다…'버팀목' 수출 흔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면서 대선 판도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강력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중심주의가 현실화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중국 견제에 따른 기존 공급망의 '분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美 여론조사는 박빙이지만…"선거 결과는 압승 나올수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인 5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사실상 동률을 이루고 있다”면서도 “여론조사가 박빙이라고 해서 반드시 결과가 박빙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느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면 여론조사와 선거 과정 자체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 수 있는만큼 반복해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여론조사가 박빙인데도 정작 선거 결과는 어느 한 쪽으로 급격히 쏠릴 수 있는 이유는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때문이다. NYT는 “투표 의향,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이나 중요성 인식, 과거 투표율 등을 바탕으로 여론조사 회사들은 투표율 등을 예측하는 데 근거가 되는 수치들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며 “예측과 결과는 항상 차이가 날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해리스 56% 트럼프 43%" 미 대선 당일, 차이 큰 예측 나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인 5일(현지시간)에도 선거 판세 예측은 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날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대선 결과 예측 모델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률을 56%,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이라고 발표했다. 전날엔 50대 50으로 동률이었는데 하루 만에 13%포인트 차이로 벌어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은 50%에서 56%로 상승했다”며 “선거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모델은) 최신 (여론조사) 데이터에 빠르게 반응했다”고 밝혔다
푸틴, 최선희에 ‘1분 악수’ 특별 대우…러, 한국엔 “위험한 선택 말아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공휴일인 4일(현지시간)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 지난달 29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최 외무상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알렸던 것과 달라졌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은 최 외무상을 반갑게 맞이하며 악수를 청했고 이례적으로 약 1분 동안이나 손을 놓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눴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트 국방 경질…“상호 신뢰 부족”
5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갈란트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48시간 뒤 임기가 종료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에서 “불행하게도 전쟁 초기엔 신뢰와 매우 유익한 일이 있었지만, 지난 몇 달 동안 국방장관 사이 신뢰가 깨졌다”고 설명했다.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선 시민 수백명이 거리로 나와 갈란트 장관 해임에 항의했다. 일부 시위대는 고속도로를 막고 방화에 나섰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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